[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의 무책임한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베트남 고아원 지원을 중단한 것.
11월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졸리가 지원을 약속한 베트남 고아원이 도움을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보도헸다.
외신에 따르면 졸리는 아들 팍스를 입양한 베트남 고아원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하지만 고아원 측은 "졸리가 입양 후 한번도 고아원을 찾지 않았고, 졸리의 지원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고아원은 베트남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으나 턱없는 재정 부족으로 많이 힘든 상태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한편 졸리는 2007년 팍스를 입양했으며, 2011년 베트남을 방문해 "빚을 졌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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