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이번 주 음악 방송에서도 우먼 파워가 거세다. 3대 기획사 대표 걸그룹이 '인기가요' 1위 후보로 만났다.
18일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20일 방송에서 태연, 트와이스, 블랙핑크가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태연의 '11:11', 트와이스의 'TT',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1위 후보에 올랐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태연은 지난 1일 오후 11시, 아련한 느낌의 어쿠스틱 팝 발라드 '11:11'을 발표하며 음원퀸의 위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트와이스는 지난 달 24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TT'로 한 달여 가량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랙핑크는 지난 1일 두 번째 앨범 '불장난'과 'STAY'를 발표, 8월 데뷔에 이어 특급 신인으로서 인기를 재차 각인시켰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샤이니, 효린, 엑소 첸백시, 빅스, 트와이스, 티아라, B.A.P, 비투비, 마마무, 블랙핑크, 크나큰, 스누퍼, 업텐션, 아스트로, 임팩트, SF9, 빅톤, 모모랜드, 박시환 등이 출연한다. 20일 낮 12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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