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희원이 수영을 감행했다.

19일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8회에서는 최윤기(김희원 분)가 불륜을 들키지 않기 위해 수영을 감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윤기는 백보람과 함께 오키나와를 찾았다가 태풍을 맞았다. 저녁에 은아라(예지원 분)의 아버지와 식사를 하기로 한 최윤기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멘붕에 빠졌다.

이런 최윤기의 마음은 알지 못하고 행복에 빠진 백보람은 오키나와에 둘만 있게 해달라고 하느님한테 소원을 빌었는데 들어주셨다고 했다.

이에 최윤기는 자신도 하느님께 제발 태풍을 멈춰서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다. 하지만 악인의 소원은 하느님에게도 먹히지 않았다. 결국 최윤기는 큰 결심을 한 듯 백보람을 밀치고 편의점을 다녀오겠다고 했다.

잠시 후, 경찰이 튜브를 끼고 얼이 빠진 최윤기를 데리고 왔다. 최윤기가 튜브를 타고 바다로 뛰어들려고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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