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젤리피쉬
사진 : 젤리피쉬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젤리박스 세 번째 프로젝트 ‘꽃길’의 가사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젤리피쉬는 1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젤리박스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세정의 신곡 ‘꽃길’에 대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가사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는 이미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는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링을 한 세정의 모습이 눈에 띈다. 카메라를 천천히 바라보는 세정은 설렘을 유발하는 촉촉한 눈빛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한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의 연주곡이 흘러나오는 이번 가사 티저에는 세정의 옆모습에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이는 신곡 ‘꽃길’ 가사의 일부이자 세정이 어머니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과거 출연했던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중간 심사 당시 1위에 등극한 소감으로 한 말이기도 하다.

세정의 ‘꽃길’은 지난 6월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 블락비의 지코가 세정이 어머니에게 쓴 편지에서 영감을 얻어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서정적 멜로디와 가사, 세정의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노래다.

한편, 가사 티저를 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젤리박스 세 번째 프로젝트 ‘꽃길’은 11월 23일 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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