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마지막 시즌이 문을 열면서 만만치 않은 실력자 소녀들로 벌써 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K팝스타6 더 라스트찬스' 에서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마지막 시즌 다운 불꽃 튀는 경쟁을 시사했다. 본선 1라운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첫 참가자가 '판듀'에서 음색 깡패로 이름을 알린 이서진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서진은 특유의 음색으로 무대를 사로잡은 가운데 박진영은 "새롭지 않다" 흑평해 이서진을 긴장케했다. 하지만 양현석과 유희열이 합격을 주면서 가까스로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이서진의 실력못지 않게 뒤이어 등장한 최연소 참가자 이가도는 10살 답지 않은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가도는 담담히 자신을 소개한 것과 달리 노래 반주가 시작되자 10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소울과 감성을 담아내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충격케했다. 이가도의 무대를 본 객원심사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선택하며 실력을 인정했다.
박진영은 "이 나이때 자넷잭슨 영상이 있었다. 그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말하며 이가도의 놀라운 실력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최연소 참가자 이가도는 만장일치로 합격을 하며 2라운드를 기대케했다. 이가도의 충격적인 무대 뒤 '프로듀스101'때 모습을 드러낸 이수민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수민은 5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밝힌 가운데 담담히 준비한 노래를 부르며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노래 무대가 끝나자 박진영은 "좋은데? 춤도 한 번 보여달라" 요청하며 이수민의 끼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무대를 감상한 유희열은 "양현석씨와 박진영씨가 아이돌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다. 두 분의 평을 먼저 듣겠다"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진영은 "잘못된 습관이 없다. 제대로 알려 주면 될 것 같다" 말하며 합격을 주는 한편 양현석은 "박진영씨와 내가 만들면 될 것 같다" 말하며 또 한 번 합격을 주자 유희열은 "재능이 있는 것 같다" 밝혀 이수민 또한 세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합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만장일치 합격을 받은 이수민은 무대를 내려온 뒤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며 "이제 더 이상 무대 못 설 줄 알았다" 복잡한 감정을 담아 합격의 기쁨을 누리는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만장일치 합격자에 이어 텍사스에서 온 순수한 소녀 이성은은 순박한 모습으로 세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익숙치 않은 모습과 마이크를 낯설어 하는 모습에 박진영은 "심상치 않다" 말하며 기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시작된 노래와 마이크와 맞지 않아 노래를 중단시킨 박진영은 "샘김이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른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 뜻밖의 제안으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성은은 자신이 동경한 샘김의 연주에 노래를 하는 것에 놀라워하면서도 기타 반주에 맞추어 준비한 노래를 선보였다. 순박했던 모습처럼 순순한 목소리로 무대를 만들어간 이성은에 박진영은 "놀랍다" 말하며 합격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영에 이어 두 명의 심사위원도 합격을 선택하며 이성은의 순수한 매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시즌 톱6에 진출하며 독특하면서도 깊은 음색으로 등장과 함께 우승후보로 불린 유제이의 친동생 유제니가 등장해 언니 못지 않은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 유제니가 담담하게 부른 노래에 유희열은 "이번 시즌 최대 원석은 유제니다" 밝히며 그녀의 발전에 기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제니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말하며 흥분된 모습으로 만장일치 합격으로 만만치 않은 소녀들의 행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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