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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가 카니예와의 불화에도 그의 회복을 기원했다.

11월 23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라이프에 따르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앙숙 카니예 웨스트가 건강을 회복하길 기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측근은 "테일러는 카니예가 과거에 자신에게 했던 일을 잊을 수는 없겠지만 최근 카니예가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용서했다"며 "자신의 친구 셀레나 고메즈가 회복한 것처럼 카니예 도움을 받아 역시 훌훌 털고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카니예 웨스트는 전날 정신병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 911 구급차에 실려갈 당시 그는 수면장애를 호소했으며, 탈수 증상까지 보였다.

한편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곡 '페이머스'에 테일러 스위프트를 욕설하며 비난하는 내용의 가사를 적어 그녀의 분노를 사며 앙숙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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