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소송 중에도 난민 인권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11월 19일(한국시간) 난민 및 전쟁 피해 어린이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는 피트와 이혼 후 첫 공식자리다.
다소 마른듯한 모습으로 등장한 졸리는 검은색 재킷과 탑을 입고 진지한 목소리로 관심을 호소했다.
졸리는 난민들에게 벌어지고 있는 국제 아동 범죄의 심각성을 피력하며 "우리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다. 국제 형사 재판소의 새 정책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졸리는 "전쟁 희생자들을 돌보지 않은 이상 완벽한 정의는 존재할 수 없다"며 "그들을 돕기 위한 기금 조성이 중요하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 세대의 의무다"고 말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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