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 측이 중국 내 심의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21일 오후 SBS 새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연출 윤상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중국 내 심의는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단계다"라며 확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7년 1월 21일 '사임당, 빛의 일기'가 국내에서 첫 방송된다는 사실은 변함없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사임당, 빛의 일기'가 중국 내 한국 연예인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한한령'의 영향을 받아 사전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사전제작 드라마다. 배우 이영애와 송승헌이 호흡을 맞추는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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