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호 인스타그램)
(사진=동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동호가 사진을 게재했다.

21일 아이돌 유키스 출신이자 배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동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림을 거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동호는 편안한 수면바지 차림에 추운 날씨를 의식한 듯 패딩을 걸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쭈그려 앉은 동호 앞에는 각종 재활용품들이 담겨 있는 박스가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이 재활용품들 중 대부분은 아기 분유통으로 추정되어 ‘아빠’ 동호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

동호는 사진과 함께 “분리수거~~”라며 “요즘 분리수거할 것들의 대부분은 아셀이 맘마”라고 밝혔다. 이어 “많이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시오 아들님♥”이라고 아들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분리수거 #착한일 #환경을사랑합시다 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동호는 지난 2015년 11월 한 살 연상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94년생인 동호가 스물 두 살의 어린나이였기 때문. 동호는 이후 아들을 출산하고 예쁜 가정을 꾸리며 1등 남편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내기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