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혁규가 영애와 함께 일하기로 했다.
2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혁규(고세원 분)와 함께 일하기로 결심한 영애(김현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직원채용 문제로 고민하던 영애는 혁규와 같이 일하기로 결심했다.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혁규와 영애. 혁규는 분리수거를 하며 "쓰레기도 재활용이 되는데 나는 왜 재활용이 안되냐. 정말 한심하다"라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영애는 혁규에게 "저랑 같이 일해보지 않겠느냐. 그런데 당분간은 낙원사에 사무실 빌려서 같이 일해야 하는데 괜찮겠냐"라고 물었다.
혁규는 "완전 괜찮다. 그런데 이승준 씨랑은 얘기해보셨냐. 저도 그렇지만 그쪽도 불편해 할 것이다"라고 물었다.
이에 영애는 "제부 데려오라고 한 사람이 사장님이다"라고 전했고 혁규는 "당장 내일부터 출근하겠다. 낙원사에서 일한다고 절대 얘기 안하겠다. 말조심하겠다. 업무관련 외에는 입도 뻥긋 안하겠다"라며 자신만만 했다.
하지만 영애는 걱정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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