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소속사 , Mnet 제공
각 소속사 , Mnet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레전드급 아티스트, 배우, 아이돌이 ‘2016 MAMA'를 찾는다. 올해 'MAMA'는 레전드 무대의 역사를 다시 쓸 수 있을까.

21일 오후 한 매체는 팀발랜드와 에릭남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Mnet 'MAMA'측은 헤럴드POP에 “팀발랜드와 에릭남은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서는 것을 최종 조율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팀발랜드는 Mnet '쇼미더머니5' LA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대돼 도끼, 더콰이엇, 사이먼 도미닉, 쿠시, 길 등과 함께 참가자들의 랩을 평가했다. '쇼미더머니5'에 이어 ’MAMA'와도 인연을 맺게된 것. 특히 전설적인 힙합 아티스트 팀발랜드가 R&B 뮤지션 에릭남과 어떤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밀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설은 이뿐만이 아니다. 'MAMA' 측은 지난 3일 “살아있는 음악계 전설이자 故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였던 퀸시 존스가 크리에이터스 포럼의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퀸시 존스는 크리에이터스 포럼을 통해 자신의 음악 인생 이야기과 함께 아시아 음악 시장 성장을 위한 조언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최고의 음악 시상식인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출격 역시 눈길을 모은다. 엑소, 방탄소년단에 이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DREAM 등 대세 중 대세 아이돌이 총출동한다.

올해 최고의 성과와 인기를 누린 이들이 ‘2016 MAMA'에서는 어떤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게 될지, 각 팀들이 어떤 상의 영광을 누리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시상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명실상부 월드스타인 이병헌부터, 영화와 예능을 넘나드는 차승원, MBC 드라마 ‘W'로 호연을 선보인 한효주, 하지원, 장혁, 한지민, 박기웅, 박민영 등이 시상자로 참석을 확정지었다. 이에 뮤지션 무대와 수상뿐만 아니라 시상자들을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효리의 'MAMA' 참석 여부 또한 기대케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지난 11일 ‘MAMA' 측은 이효리의 출연 여부에 대해 “정해진 바가 없다”고 전했으며 21일 역시 “지난 입장과 같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MAMA'의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낸 아티스트임은 물론, 최근 가요계 컴백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어 그의 시상식 참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레전드급 아티스트, 뮤지션, 아이돌의 참석 여부가 점차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월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될 '2016 MAMA'가 또 한 번 레전드 무대를 갱신해낼지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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