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충남팀이 지역의 전통주인 가야곡왕주와 물메기맑은탕과 육포·북어포다식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송된 올리브TV '한食대첩4'에서는 주안상을 주제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출연자들이 4강전 진출을 앞두고 제한시간 60분간 치열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충남팀은 서천 물매기와 가야곡왕주를 식재료로 소개했다. 물메기 살이 무르기 때문에 출연자들은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물메기를 잠시 소금에 재워두며 생선의 근육을 이루는 단백질을 단단하게 만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출연자들이 물메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며 감탄은 이어갔다. 그는 "물매기를 손질하시는 모습만으로도 프로의 모습이 보인다"라고 말하며 식재료를 정성스럽게 손질하는 출연자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곧이어 제한시간 30분이 종료됐고, 충남팀은 물메기맑은탕과 육포·북어포다식을 준비했다. 최현석은 절묘한 향을 자랑하는 가야곡왕주에 감탄하며 "이렇게 향기롭고 좋은 술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 심영순 역시 "와인보다 맛이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요리를 시식한 심영순은 "맛없는 생선인 물메기로 기름기 하나없이 맑은 장국에 담아낸 담음새가 좋다. 물메기도 비리지도 않고 담백하고 쫄깃하다"며 호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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