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비투비 멤버들이 솔로 앨범에 대한 쟁탈전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에서는 7인조 보이그룹 비투비 (BTOB: 이민혁, 임현식, 육성재, 정일훈, 프니엘, 이창섭, 서은광)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얼마전에 은광씨 생일이었는데 멤버들에게 선물 받았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은광은 “v앱으로 생일파티 촬영을 했다. 멤버들 선물은 못 받았지만 현식이가 밥 사주더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긴 것.

이에 대해 멤버들은 “한명 챙기면 계속 챙겨야해서 그냥 멤버들끼리 선물은 퉁친다. 단체 채팅방에선 항상 생일 챙긴다”며 훈훈한 동료애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 일훈이에게 홍기는 “회사에서 솔로 앨범 선물 받는게 꿈이라고 들었다”고 묻자, 일훈은 “생일은 10월인데 내년 3월쯤 혼자 계획 중이다. 봄에 활동하면 따뜻할 것 같다”면서 “일단 확정 된거 아니고 혼자만의 생각이다”며 귀여운 소망을 드러냈고, 이에 다른 멤버들은 “내가 생일이 더 빠르니 앞에서 막겠다”며 솔로 앨범에 대한 선의의 쟁탈전(?)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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