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카니예-킴 카다시안 vs 제이지-비욘세 부부가 맞붙었다.
팝스타 겸 프로듀서 카니예 웨스트는 11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서 제이지와 비욘세를 디스했다.
카니예는 비욘세에게 욕설을 섞어 "당신의 말에 상처받았다. 우리는 자신을 이기기 위해 스스로를 잊는 경우가 많다"고 디스했다.
또 제이 지를 지목하며 "당신이 킬러로 날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안다. 남자답게 말로 싸우자"고 비꼬았다.
카니예가 이같은 날선 디스전을 벌인 이유는 앞서 제이지가 카니예를 공개 디스했기 때문. 앞서 제이 지는 카니예의 도널드 트럼프 공개 지지에 거부감을 드러내며 "투표를 하지 않았다면 제발 입을 닫아라"라고 막말을 했다.
한편 카니예는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와도 공개 디스전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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