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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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콘텐츠영향력지수(CPI) 1위에 올랐다.

21일 CJ E&M에 따르면 ‘낭만닥터 김사부’는 2016년 11월2 주(11월07일~11월13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에서 총 250.1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한석규, 서현진, 유연석 등이 호흡을 맞추는 '낭만닥터 김사부'는 군가를 이기고 싶어 의사가 된 남자와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의사가 된 여자가 김사부를 만나 삶의 가치를 깨닫는다는 내용을 담는다. 한석규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은 이 드라마는 1회 9.5%(이하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연 뒤 4회 13.8%까지 치솟으며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뒤로 국민 예능 MBC ‘무한도전’이 2위에 올랐다. 더불어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과 MBC ‘일밤-복면가왕’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각각 3, 4,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뉴스구독 순위, 직접검색 순위, 버즈 순위를 통합,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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