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티 페어
베니티 페어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렌스가 카메라 공포증을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베니티페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킹 사건 이후 사생활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외출했을때 팬들은 나를 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모르는 사람들이 다가올 때 겁이 난다. 그들은 나에게 낯선 사람이다"며 "사진 해킹 사건 이후 사생활을 극도로 보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회복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저녁 식사 중 팬들이 와서 말도 없이 사진을 찍거나 플래시가 터지면 정말 당황스럽고 무섭다. 그 사람은 무례한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2014년 자신의 사생활 사진이 담긴 클라우드 계정을 해킹당해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피해를 봤다. 이 남성은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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