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메디컬에세이스트 남궁인이 출연한 가운데 각국 의료 상황들에 대해 알렸다.

21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메디컬 에세이스트 남궁인은 "응급실 응급의학과 8년차다.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이 앞서는 나, 비정상인가요" 안건을 제안하며 비정상 대표들과 각국 의료 기술과 의료 보험에 관련해 입을 열었다.

일본의 오오기는 "우리나라에는 의사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 하나는 부자다. 하나는 제정신이 아니다"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오오기는 "피나 환자들의 상처를 많이 보니까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덧붙이며 "세 번째는 야하다는 인식이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하다는 인식에 대해 오오기는 "야동 때문에 그렇다" 이유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남궁인은 "왜 그런 이미지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밝히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어 미디어로 인해 생긴 선입견에 대해 남궁인은 "우리나라의 의료 드라마는 안본다. 오히려 틀린 것도 있다" 말하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고씨가 다이아몬드를 삼킨 환자 X-RAY를 보더라. 다이아몬드는 투과해서 표시가 안난다. 그런데 거기에서 희뿌옇게 나오더라" 전하며 잘못된 의료드라마를 지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의 오오기는 "우리나라에 '올림푸스'라는 회사가 있다. 카메라로 유명한데 사실은 내시경으로 부동의 1위를 하고 있다. 이익이 다 거기에서 나온다" 밝히자 남궁인은 "그 제품 굉장히 많이 쓴다" 말해 의료 기술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위스의 알렉스는 "시계로 유명하다. 시계 만들다가 임플란트를 만들었다. 그 뒤에 의료 기기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밝히며 스위스 의료 기술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마크는 "미국에는 신약을 잘 개발한다. FDA가 있어서 신약 개발에 오히려 힘을 많이 쓴다. 그래서 사람들이 약을 많이 먹는다" 의료 발달로 인한 잘못된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각국 유명 의료인들에 대해 독일의 닉은 "알버트 슈바이처가 있다" 말하며 의료에 대한 업적을 알렸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알버트 슈바이처에 대해 각국 G들은 거의 모르는 반응을 보여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을 놀라게한 가운데 남궁인은 "우리나라에는 이국종 교수님이 계시다. 그 분이 아델만 사건의 선장을 치료하신 분이다. 그 이후 외상치료 센터에 대해 강하게 주장하셨다. 그때가지 주먹 구구식 방식이었다" 밝히며 존경하는 의료인을 밝혔다.

남궁인은 응급환자를 바라보는게 내 운명이라면 환자가 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치료하겠다" 밝히며 비정상 대표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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