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애니스톤이 장애 아동들 앞에서 성인장난감을 언급해 비난받고 있다.
11월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제니퍼 애니스톤이 BBC '원쇼'에 출연해, 자신의 극중 역할에 대해 '섹스토이'라고 언급해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날 자신의 새 영화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 홍보를 위해 감독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는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맡은 역할이 '프렌즈'의 레이첼 아니면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같은 섹시한 여의사 역할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제니퍼 애니스톤은 "둘다"라며 "성인 장난감은 없어도 된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 토크쇼가 장애 아동들 앞에서 진행됐다는 점. 현지 팬들은 "지나치게 솔직하다",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다", "정신 좀 차려라" "나이를 잊은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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