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무서운 신인 걸그룹 모모랜드가 상큼한 매력으로 등장하면서 신곡 ‘짱쿵쾅’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슈퍼스타K 7번째 시즌 우승자 케빈오와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나윤, 아인, 주이, 낸시)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보였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DJ 최강희는 “모모랜드가 혹시 활동한지 오래됐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지면서 반갑게 모모랜드를 맞이했다.
그러자 모모랜드는 “이제 12일차 된 것 같다”면서 “아직 연습생 신분 느낌이라 실감이 잘 안 난다”며 풋풋한 데뷔 소감을 전한 것.
이어 모모랜드 그룹명에 대해서는 “모모와 랜드의 합성어다”면서 “독일의 소설책에서 모모가 바쁜 사람에게 시간을 되찾아준다. 우리도 사람들에게 놀이동산처럼 설레는 동화같은 마음을 되찾아주고 싶어서 이름을 짓게 됐다”며 그룹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또한 이번 타이틀 곡 ‘짱쿵쾅’에 대해 모모랜드는 “어느날 갑자기 짠하고 나타난 남자에게 심장이 쿵쾅쿵쾅 떨리는 감정을 나타낸 곡이다”고 소개하면서 즉석 라이브로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고, DJ 최화정은 "너무 귀엽다 조만간 국민 여동생, 국민 걸그룹이 바뀔 것 같다"며 특급 칭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