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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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드웨인 존슨이 과거 빈 디젤을 공개적으로 디스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은 최근 LA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분노의질주8' 촬영 당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빈 디젤을 디스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드웨인 존슨은 "나는 당시 내가 한 말을 매우 잘 이해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앞서 드웨인 존슨은 '분노의질주8' 촬영을 마치면서 "여배우(미셸 로드리게즈, 샤를리즈 테론)들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 이보다 나를 피끓게 하는 프랜차이즈는 없었다. 하지만 남자 배우들은 졸렬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누락된 이름 중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빈 디젤이다. 빈 디젤은 최근 잦은 촬영장 지각 문제로 드웨인 존슨과 심각한 불화설을 겪었다. 따라서 드웨인 존슨이 빈 디젤을 디스하며 의도적으로 이름을 뺀 것이라고 외신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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