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소속사 제공
각 소속사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지코, 크러쉬, 딘 가요계 가장 핫한 92년생이 뭉쳤다.

21일 자정, 지코는 버뮤다 삼각지대의 마지막 힌트인 딘을 공개했다. 이로써 오는 28일 지코X크러쉬X딘 조합의 결과물이 탄생하게 됐다.

지난 18일 지코는 삼각형 안 ‘2016. 11. 28’이라는 날짜로 블락비 혹은 솔로 음원 발매를 추측케 했다. 이후 하루에 한 번씩 삼각형의 불이 켜졌고 마침내 지코, 크러쉬, 딘의 버뮤다 트라이앵글이 완성됐다.

지코, 크러쉬, 딘은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가장 핫한 뮤지션에 속한다. 이들은 페노메코, 밀릭 등과 함께 팬시차일드 크루에 속해있어 다양한 음악적 교류를 해왔다. 이에 이들이 즐기면서 만들어냈을 컬래버레이션 작업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월로 거슬러 올라 가보면 지코X크러쉬X딘의 컬래버레이션 힌트는 썸데이 페스티벌부터였다. 지난 9월 4일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린 썸데이 페스티벌에는 딘, 크러쉬, 지코가 차례로 등장해 관객들의 흥을 책임졌고 이어 세 뮤지션의 합동 무대는 환호를 이끌어냈다.

당시 크러쉬는 “최근 들어 음악을 같이 하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주변에 교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거다”며 같은 크루이자 가요계 동료인 지코, 딘을 예상케 했다.

지코, 크러쉬, 딘은 각자로서도 가요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들이기에 이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각자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지코, 크러쉬, 딘이 뭉쳐 어떤 음악으로 음원 차트를 점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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