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광선이 울랄라세션 탈퇴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광선은 22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해 울랄라세션 탈퇴 논란에 대한 악플에 대해 해명했다.
‘힙합의 민족2’에서 수준 높은 랩 실력을 보여주며 ‘사기 캐릭터’, ‘치트키’라는 별명을 얻은 박광선은 현재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은 악플을 받아야했다.
악플에 대해 알고 있다는 박광선은 “절대 탈퇴는 아니다”며 못박았다. 이어 “전에 같이 있던 회사가 있었는데 그 회사가 없어졌다. 당시 어머니께 신장을 기증해드리고 체력적으로도, 실력적으로도 충전할 시간이 필요했다. 울랄라세션은 저에게 지켜야할 소명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한다”며 악플러들에 당부했다.
또한 박광선은 “울랄라세션과 리더 임윤택을 기억해주셨으면 해서 ‘힙합의 민족’에 나오게 됐다. 이 곳에 나오게 된 것도 다 형들 덕분이다. 길지 않은 시간 안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저희는 하나일 때 가장 아름답다”고 말했다.
한편 박광선은 가수 겸 배우 제이와 데스 매치를 겨뤘다. 두 사람은 모든 프로듀서들이 인정할 정도로 수준급 실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결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박광선은 "같은 가수라서 선택하게 됐다. 가수 대 가수로 한 번 붙어보고 싶었다"며 제이를 선택한 이유를 언급했고 제이는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거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박광선, 제이는 한 팀이라 생각될 정도로 멋있는 무대를 보여줬고 프로듀서들 역시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 아쉽다. 둘이 음원이라도 하나 내달라”고 말했다.
결국 결과는 브랜뉴 가문 박광선의 승리였다. 박광선은 72표를 받았고 제이는 28표를 받았다. 이에 프로듀서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프로듀서들은 “박광선씨랑 붙지 않고 다른 분이랑 붙었다면 이겼을 수 있었다”며 제이의 탈락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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