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경이 분노의 표효를 했다.

22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6회에는 형을 자기 허락없이 수술한 일로 앞뒤 가리지 않고 큰소리를 쳐대는 환자보호자의 모습에 분노하는 오명심(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호자 동의도 없이 자기 형을 수술한 사람이 누구냐며 응급실에서 난리를 치는 보호자에 윤서정(서현진 분) 역시 가던 걸음을 멈춰 섰다. 윤서정은 이에 다가가 상황이 어쩔 수 없음을 인지시켰지만 보호자는 안하무인이었다.

결국 오명심은 보호자의 손길이 치이는 상황이 오자 “치셨습니까?”라고 차분하게 물었다. 보호자는 “그래, 쳤다 어쩔래”라며 “내가 보건복지부에 있는 윗분 그 분한테 전화 한통하면 니넨 다 이거야 알아?”라고 갑질을 해댔다.

오명심은 이에 “그렇습니까?”라며 전화기를 가져와 내밀며 “그렇군요 그럼 걸어보시죠 보건복지부고 어디고 전화 걸어서 나 좀 바꿔달라고”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이런 몰상식한 인간과 형동생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야 겠다며 “청와대 민원실이고 어디고 민원 싹 다 넣어 버릴 테니까 전화 걸어 보시라구요”라고 맞서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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