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꽃길과 흙길 숙소를 두고 생방송 투표를 선보인 가운데 멤버들은 숨겨둔 춤 실력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꽃놀이패'에서 요트에서 선상 파티를 즐긴 꽃길팀을 지켜보던 흙길팀의 이성재는 "요트에 먹을 것도 다르다" 밝히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저 형 진짜 가고 싶어한다" 말하며 이성재를 측은한 눈빛으로 보는 모습을 보였다.
한껏 부러워하던 이성재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은색 환승권을 서장훈에게 넘기며 꽃길에 있던 이대호를 흙길 팀의 통통배로 오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대호는 "지금 가는게 좋다" 밝히며 "숙소는 꽃길에서 자야 된다" 말해 서장훈을 당혹케했다. 이대호의 의외의 밝은 모습에 안정환은 "긍정적인 아이야"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통통배를 탄 이대호는 능청스레 적응하며 흙길의 멤버들과 통통배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며 느긋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요트와 통통배 경험을 마친 멤버들은 생방송 투표를 위해 실루엣 춤 실력을 공개했다. 조세호를 선두로 차례로 선보인 가운데 안정환은 자신의 차례가 다가올 수록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빅보이 이대호와 서장훈까지 큰 덩치와 달리 앙증맞은 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끈 가운데 춤을 못 출꺼라던 안정환은 노래가 나오자 돌변해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안정환을 끝으로 네티즌들의 투표결과 B1A4진영이 꽃길 팀장으로 뽑히며 조세호, 강승윤, 서장훈이 꽃길 숙소로 같이 합류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꽃길 숙소에 합류하게 된 서장훈은 "이 그림 진짜 마음에 든다" 환한 미소를 보이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훍길 숙소를 머무리게 된 이성재, 이대호, 안정환, 유병재는 이성재의 게임 제안으로 달밤의 게임으로 흥겨운 모습을 보였다. 끊임없이 게임을 제안하는 이성재의 모습에 안정환은 "내일도 이 형이랑 여기에서 게임 할 것 같다" 말하며 흙길 숙소의 저녁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흙길만을 계속해서 지내왔던 이성재는 이대호에게 양도받은 2인 환승권으로 꽃길 숙소에 있던 서장훈과 진영을 흙길 숙소로 부르며 뜻밖의 결과를 알렸다. 서장훈은 "내가 이인간들을. 피의 복수를 하겠다" 말하며 흙길 숙소로의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노로 흙길에 도착한 서장훈과 진영은 이성재가 제안한 탁구 게임에 분노를 잊고 즐기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안정환이 환승권을 써서 조세호를 흙길 숙소로 부르며 또 한 번 반전의 결과를 보였다. 조세호는 "오늘 아무짓도 안했는데 왜요" 억울해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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