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FBI가 브래드 피트의 아들 매덕스 학대 혐의 수사를 종결했다. 최종 무혐의 처분이다.

11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FBI가 브래드 피트의 수사에 대해 공식 서명을 내고 최종 무혐의 처리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FBI 대변인은 "지난 9월 발생한 브래드 피트의 기내 장만 매덕스 학대 사건은 최종 무혐의다. FBI는 상황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며 "이후 추가 조사는 없다"고 못박았다.

이에 대해 측근은 "브래드 피트는 이같은 소식에 안도하고 있으며, 자녀들을 여전히 사랑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LA 아동보호국도 피트의 매덕스 학대 혐의 조사를 마무리했다. 이같은 소식은 피트의 양육권 협상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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