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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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낙원종합인쇄소에 정전이 찾아왔다.

28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낙원종합인쇄소가 정전이 돼 멘붕 온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미란(라미란 분)은 "이렇게 정전된 마당에 다같이 일찍 퇴근하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보였지만 야시장 홍보 시안을 오늘까지 넘겨야 하는 일정에 무산이 됐다.

직원들은 카페로 옮겨 일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승준의 연락만을 기다리는 영애(김현숙 분)는 좀처럼 일에 집중하지 못했고 실수를 연발하는 영애 때문에 수민(이수민 분)의 노트북이 고장났다.

야시장 시안을 마감 시간까지 맞추지 못할 위기에 처하자 수민은 "집에 저장해둔 파일이 있다. 작업하고 보내겠다"라며 영애를 안심시켰다. 라미란은 덕제(조덕제 분)에게 "퇴근하게 해달라"라며 애교를 부렸고 덕제는 "저급한 애교 보기 싫어서라도 내쫓아야겠다. 퇴근해라"라고 전해 인쇄소 직원들은 일찍 퇴근에 성공하게 됐다.

덕제는 "할 일 없으면 점심이나 먹고가자"라고 제안했고 직원들은 싫어했지만 어쩔 수 없이 따라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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