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보이그룹 빅톤이 신인다운 모습을 보였다.
23일 오후 6시 네이버 V앱에서는 빅톤 다이어리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KBS 2TV '뮤직뱅크', Mnet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 등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 첫 방송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무대에 오르기 전 빅톤은 "무섭다", "저희 진짜 아무 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냐"며 불안해했다. 이어 팬들이 써준 팬레터를 읽으며 잠시나마 긴장을 풀었다.
사전 녹화를 마친 한세는 "TV로 볼 때는 몰랐는데 녹화를 미리 해놓고 따로 따로 나가는 지 이제 알았다. 대박이다. 너무 멋있는 선배님들이 많은 것 같다. 우리는 언제 저렇게 하냐"며 "얼른 습득해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막내 멤버인 병찬의 생일도 알렸다. 지난 11일 병찬의 생일임을 알린 멤버들은 "막내로서 수고가 많다. 언제나 사랑하는 거 알지?"라며 영상 편지를 남겼고 그 때 병찬이 등장했다. 병찬은 "나중에 여기 멍이 들지도 모른다"며 생일빵에 대해 간접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수도 있었지만 첫 방송을 무사히 마친 빅톤은 팬들에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멤버들은 "항상 지켜봐주시는 팬분들, 추운데 보러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도시락도 감사드린다. 덕분에 맛있게 먹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신인다운 패기를 보였다.
한편 지난 9일 첫 데뷔 앨범을 발매한 빅톤은 더블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 ‘What time is it now?'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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