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인생 최대의 굴욕 순간을 말했다.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최근 한 TV쇼에 출연해 "2001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입었던 청청 의상이 인생 최대 굴욕샷이다"고 말했다.
당시 두 사람은 공식 교제 중이었고, 파격적인 청청 의상을 커플룩으로 입어 화제가 됐다.
팀버레이크는 "이렇게 사진으로 영원히 남을 줄 몰랐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다시 멋진 옷으로 갈아입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보면 촌스러워 보이지만 그때는 그게 유행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2년여 교제 끝에 결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