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유이가 돈 배달에 충격을 받았다.
28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3회에서는 이세진(유이 분)이 탁(정해인 분)이 배달하는 거액의 돈을 보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이경(이요원 분)은 이세진에게 일다운 일을 시켜주겠다면서 탁과 함께 현장으로 나가라고 지시했다. 탁은 서이경 대표와 일할 땐 세 가지 규칙이 있다고 했다. 지시만 받을 것, 지시받지 않는 일은 하지 말 것, 어떤 일에도 이유는 묻지 말 것.
이세진은 대형트럭에 앉아 탁이 가방을 배달하는 장면을 지켜봤다. 호기심이 생긴 이세진은 탁이 배달하는 가방을 열었다. 그 가방엔 놀랍게도 돈다발이 들어있었다.
탁은 “이거 완전 대책 없네. 이거 누가 보면 어떡하려고?”라면서 소리 질렀다. 멍해진 이세진은 “저게 다 얼마야?”라고 했고 탁은 “몰라. 직접 물어”라고 답했다. 이세진은 “돈을 무슨 우유 배달하는 것처럼 뿌리냐? 대표님 대체 무슨 사업 하는거야?”라고 했다
한편 이날 서이경은 손의성(전국환 분)을 찾아가 좋은 사업 파트너가 되자면서 협회의 재무이사 자리를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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