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V앱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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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H.O.T.의 강타가 문희준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강타는 24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미니 게시판이 난리가 났다. 이 분 때문에 난리가 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내가 이러려고 클럽 H.O.T.에 들어왔나 자괴감이 든다', '강타는 알았냐' 등의 반응을 보내주고 계신다. 놀라셨겠지만 축하해드려야 하지 않겠나. 이에 대한 저의 입장은 4부에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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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H.O.T.의 문희준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사실을 밝혔다. 결혼 상대역은 걸그룹 크레용팝의 소율이었다. 소율은 최근 공황장애를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었다. 소율 역시 자신의 팬카페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문희준과의 결혼에 대해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2년 전부터 가요계 선후배로 지내다 지난 4월부터 만남을 이어왔으며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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