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의 상상초월 호화 생활이 공개됐다. 제임스 패커와의 직접적인 파혼 사유이기도 하다.
11월 29일(한국시간) 미국 E온라인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호화 찬란한 소비 생활을 공개했다.
우선 머라이어 캐리는 제임스 패커와 약혼했을 당시 미국 칼라바사스의 대저택에서 머물렀다. 8개의 침실과 엘리베이터, 와인 시음실 및 사우나, 극장까지 있는 이 저택의 임대료는 한달 25만 달러(한화 약 3억원)다.
또 머라이어 캐리는 한번에 6,000달러(약 700만원)에 달하는 개인 제트기를 수시로 이용했다. 집이 아닌 외부에서 머물때는 3만 5,000달러의 초호화 호텔을 이용하기도 했다.
그녀의 한끼 식사 비용은 1,500달러(180만원)이고 매달 1만9,000달러(2,200만원)을 들여 개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네일 아트,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34만 달러(한화 약 4억원)의 요트를 빌려 럭셔리한 휴가를 보내기도 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뉴욕 아파트를 900만 달러(한화 약 105억원)에 구입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억만장자 약혼남 제임스 패커와 약혼까지 했으나 사치와 과소비를 이유로 최근 파혼 당했다. 이후 그녀는 패커와의 혼전계약서를 근거로 들어 5000만 달러(한화 약 588억원)의 위자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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