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오지호와 허정은이 서로 닮았다는 평에 대해 언급했다.
오지호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진행된 KBS 2TV '오 마이 금비‘ 기자간담회에서 "실제 제 딸보다 더 닮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지호는 "대본 리딩 때 처음봤는데 눈도 그렇고, 보조개도 그렇고 저랑 많이 닮았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제 딸과 더 닮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허정은 양이 저를 처음보고 미국인인줄 알았다더라. 궁금한게 있다고 그래서 뭐냐고 물었더니 진짜 미국 사람 아니냐고 했다. 아이의 눈은 어떻게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인간 루저 모휘철(오지호 분)이 아동 치매에 걸린 열 살 딸 유금비(허정은 분)를 만나며 진짜 아빠가 돼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부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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