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중국의 17세 배우 마하오동이 미성년자 여친에게 낙태를 강요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중국의 시나연예는 마하오동읜 전 여친이 SNS를 통해 그가 낙태를 강요했다고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유모 씨는 마하오동에 대해 "항상 PC방에서 술을 먹고 게임을 하는 것밖에 몰랐으며 11만 위안(한화 약 1800만원)을 빌려가서 갚지 않았다. 나를 때리는 것은 물론 내가 유학을 갈까봐 고의로 임신을 시켜놓고 이후에 자신의 연예 생활에 영향을 미칠까봐 6개월 된 태아를 낙태하게 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 마하아동 측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올바른 길을 걷도록 감독하고 있다"고 간접적으로 이를 시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