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준호가 2PM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가 방송됐다. 그룹 2PM의 택연과 준호가 2049년으로 미래여행을 떠났다.
이날 택연과 준호는 가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준호는 데뷔 초부터 회상하면서 2PM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택연과 데뷔 초 무대에서 아크로바틱을 했던 것을 언급했다.
준호는 "택연이 늘 멤버들의 받침 역할을 해줬다. 나는 그걸 밟고 공중에서 돌았다. 서로 의지하면서 했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2PM 활동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너무 많은 걸 겪었다. 그런 시련에도 불구하고 제자리를 지켰다는 게 정말 큰 힘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 준호는 "내 삶의 20대는 2PM이었다. 만약 멤버가 되지 못했다면? 아무런 대답을 못하겠더라. 내가 할 수 있는 게 과연 있었을까"라며 인생의 큰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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