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라디오스타' 측이 문희준과 소율의 결혼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4일 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과 크레용팝 멤버 소율이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공개됐다. 문희준은 최근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H.0.T 멤버 토니안과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문희준이 '라디오스타'에서 결혼 예정 사실과, 자신의 예비 신부 소율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는지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라디오스타' 황교진 PD는 이날 오후 헤럴드POP에 "문희준과 소율의 결혼소식은 우리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녹화장에서는 이야기 되지 않은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희준과 소율은 자신의 팬카페에 내년 2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2년 전부터 같은 분야에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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