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노홍철이 자신의 책방 휴업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이 운영 중인 ‘철든책방’의 금주 휴업에 대한 이유를 전했다.
노홍철은 이태원 해방촌 골목길에 작고 아담한 동네 서점 ‘철든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책방은 매일 영업을 하는 곳이 아니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바로 노홍철 본인이 직접 가게를 돌볼 수 있는 날만 영업을 하는 책방인 것.
이런 이유로 노홍철은 팬들이 헛걸음을 할까 가게의 운영시간을 사전에 공지하고는 한다. 노홍철은 이날도 ‘철든책방’의 특별전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26일 토요일 저녁 10시부터 이튿날 아침 10시까지 심야소수 특별전을 연다고 알렸다.
노홍철이 문을 열어달라는 팬들의 메시지에 “저도 간절히 오픈하고 싶지만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토요일도 영업은 도저히…가셔야죠”라고 광화문 촛불집회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어 “아쉬운대로 심야소수 특별전”이라며 해당시간대를 피한 영업을 고지했다. 팬들은 이에 “이 형 해가 갈수록 더 멋지다” “응원합니다” “멋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