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택연과 준호가 미래여행을 떠났다.

24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가 방송됐다. 2PM 옥택연과 준호가 미래일기에 나섰다.

택연은 "준호와는 나의 데뷔 계기인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부터 함께 했었다. 어떤 미래가 올지 모르겠지만, 둘만 가는거니 좋은 여행이길 바란다"라고 했다.

멋지게 늙은 2049년의 두 사람이 만난 장소는 어두운 소극장이었다. 이들은 서로 나이든 모습으로 분장한 모습을 마주했다. 62세의 택연은 "그냥 나 같다. 별로 놀랍지 않다"라며 쉽게 받아들였다.

반면 60세의 준호는 "나 정말 못 보겠다"라고 긴장하더니, 거울 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좌절했다. 역대 출연자 중 가장 강렬한 리액션이었다. 그는 "나는 꽃중년을 생각했는데 적응이 안되더라"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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