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뮤직뱅크'
KBS 2TV '뮤직뱅크'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신인 걸그룹, 보이그룹부터 베테랑 가수들까지 다양한 음악들이 공존했다.

25일 오후 5시 30분 생방송 KBS 2TV '뮤직뱅크'에는 총 23팀이 무대에 섰다.

특히 이날 '뮤직뱅크'는 보이그룹, 걸그룹들이 다수 출연했다. 하이틴, 탑독, 모모랜드, 마틸다, 스누퍼, SF9, 임팩트, 아스트로 등이 출연해 신인다운 열정, 패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밴드, 보컬 그룹, 솔로 아티스트도 있었다.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는 신나는 무대를 꾸몄고, 소울라티도는 그룹명처럼 소울 가득한 무대를, KCM은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오아이, 구구단 세정의 솔로 데뷔 무대도 공개됐다. 이날 금발로 변신한 세정은 부모님께 드리는 솔직한 가사와 애절한 목소리로 아이오아이, 구구단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1위 후보에 오른 샤이니와 트와이스의 중간 인터뷰도 있었다. 트와이스는 "샤이니 선배님들과 같이 1위 후보에 오르게 돼서 영광이다.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샤이니 역시 "한 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게 돼서 감사드린다. 트와이스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라 더 기쁜 것 같다"고 말했다.

두 팀은 1위 무대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1위를 하게 된다면 MC분들과 함께 1위 무대를 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MC들은 "영광이다"고 답했다. 샤이니는 "파트를 바꿔서 멋지게 불러 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 무대를 가진 트와이스는 평소와는 다른 편곡으로 'TT(티티)'를 선보였다. 빨간 의상으로 맞춰 입고 나온 트와이스는 특유의 발랄함과 상큼함으로 꽉 찬 무대를 꾸몄고, 마지막 무대라는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1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멤버, 회사, 가족들 감사 인사를 보내는 동시에 팬들에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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