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서인영이 빈티지 의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서인영이 빈티지 패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인영의 방송에는 패션디자이너 박윤희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에게 있어 패션은 언제나 피부처럼 따라다니는 것이다. 제가 많이 알려드릴 수 있는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 저는 빈티지 패션에 빠져있고, 그것을 믹스매치해서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한다.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서인영은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음악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서인영은 스튜디오에 준비된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최고의 유행은 클래식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모든 분야에서 빈티지가 나오고 있지만, 사실 빈티지는 굉장히 어려운 아이템이다. '빈티지'가 되느냐 '빈티'가 되느냐는 종이 한 장 차이다"라고 설명했다.

곧이어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가 등장했고, 중세적인 느낌의 옷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한 옷을 소개했다. 서인영은 1940년대 만들어진 빈티지 드레스를 비롯하여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의상들을 여러 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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