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제니, 은채, 채연이 팬들을 위한 꿀잠 라이브를 선사했다.
24일 오후 10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는 다이아의 두 번째 꿀잠 라이브가 방송됐다. 첫 번째 주자였던 채연, 예빈에 이어 두 번째 주자는 제니, 은채였다.
제니, 은채는 시작부터 팬들을 놀라게 했다. 혼자 방송에 나타난 제니는 “은채가 원래 같이 방송을 하기로 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방송을 할 수 없게 됐다. 피글렛이 은채를 대신해서 같이 해 줄 것이다”며 은채의 부재를 알렸다.
하지만 이는 속임수였다. 은채는 팬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 숨어있다 깜짝 등장했다. 은채는 “오늘 방송을 위해 많은 걸 준비했다”며 꿀잠 라이브에 대해 기대케했다.
두 사람은 채연, 예빈이 출연했던 꿀잠 라이브 1탄에 대해 부담을 가지기도 했다. 제니는 “채연, 예빈이 꿀잠 라이브를 먼저 했는데 하트 수도 많고 인기가 많아서 더 부담된다”며 “개인방송으로 무서운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오랜만이라 부담도 많이 된다”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두 번째 깜짝 등장한 주인공은 정채연이었다. 1탄을 통해 이미 꿀잠 라이브를 방송했던 채연은 제니, 은채를 위해 이불 속에서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채연은 다이아의 공식 팬클럽 창단과 콘서트 관련 소식들을 팬들에 전하며 지원 사격했다.
오는 12월 24, 25일 팬클럽 창단식과 함께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다이아는 “춤, 노래, 악기 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저희와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싶은 분들은 꼭 와주셨으면 좋겠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