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꼬마요리사가 새댁이 되어 돌아왔다. 배우 노희재가노희지가 ‘백년손님’에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아역 배우 출신 노희재가노희지가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꼬마요리사’라는 별명을 가진 노희진은노희지는 1994년부터 EBS '노희재의노희지의 꼬마 요리꼬마요리'와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요리조리' 코너에 출연에 높은 인기를 얻었다. 다양한 뮤지컬 등을 통해 경험을 쌓았고 ‘주몽’ 등에 출연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꼬마가 수줍은 새색시로 돌아왔다. 이제 막 신혼여행을 하고 온신혼여행을 다녀온 27일 차27일차 새댁 노희진은노희지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잡아당겼다잡아 당겼다.
노희진은노희지는 훈남 남편을 공개했다. 4년 전 가족여행으로 떠난 필리핀에서 가이드로 처음 만났다. 노희진은노희지는 “남편이 나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하더라. 수영복을 입고 제가 바다에 뛰어들었는데, 제가 개구리 수영을 했다. 그 뒷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의 재력도 공개했다. 노희진은노희지는 “필리핀에서 남편이 사업을 했는데, 부자냐부자느냐”라는 질문에 “돈 많이 벌었다”라고 멋지게쿨하게 대답했다.
그의 남편은 노희재가노희지가 ‘꼬마요리사’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노희진은노희지는 “남편은 내가 꼬마요리사였다는 사실을 몰랐더라. 요즈음은 내가 화가 났을 때, 예전에 ‘어린이 여러분 칼은 혼자 쓰면 안 돼요’라는 유행어가 있었는데 그 말투를 따라 한다따라한다. 화날 때 그러면 더 화가 난다화가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애 당시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웃픈 에피소드도 전했다. 노희진은노희지는 “술을 마시면 업이 되는 편이다. 남편과 연애할 때 술을 자주 먹었다. 하루는 나를 시댁에 데리고 갔다. 당시 필름이 끊겼었는데, 컴컴한 방에 남편이 자는 줄 알고 ‘오빠!’라고 했는데, 시아버님이 주무다가 90도로 기립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깜짝 놀라서 순간적으로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나왔는데, 남편은 '아버지가 가위에 눌린 거로눌린 거로 생각하실 거다'라고 얘기하더라. 다음 날 아침에다음날 아침에 아버님은 안 계셨고 어머님이 해장국을 끓여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7.5%(이하 전국 기준, 수도권 8.5%)의 시청률을 기록, 이 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4.4%(수도권 4.8%)를, MBC ’미래일기’는 1.2%(수도권 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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