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뮤직뱅크'
KBS 2TV '뮤직뱅크'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꺾을 수 없는 대세 트와이스였다. 샤이니와 오른 1위 후보에서 또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오후 5시 30분 생방송 KBS 2TV '뮤직뱅크‘에는 총 23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1위 후보는 샤이니와 트와이스였다. 트와이스는 지난 10월 24일 발매 후 롱런하고 있으며 샤이니는 컴백 한 주 만에 1위 후보에 올랐다.

샤이니와 트와이스는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기뻐했다. 중간 인터뷰 중 트와이스는 "샤이니 선배님들과 같이 1위 후보에 오르게 돼서 영광이다. 팬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샤이니 역시 "한 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게 돼서 감사드린다. 또 트와이스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라 더 기쁜 것 같다"고 말했다.

두 팀은 1위 무대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1위를 하게 된다면 MC분들과 함께 1위 무대를 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MC들은 "영광이다"고 답했다. 샤이니는 "파트를 바꿔서 멋지게 불러 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 무대를 가진 트와이스는 평소와는 다른 편곡으로 'TT(티티)'를 선보였다. 빨간 의상으로 맞춰 입고 나온 트와이스는 특유의 발랄함과 상큼함으로 꽉 찬 무대를 꾸몄고, 마지막 무대라는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샤이니와 트와이스의 각축전에서는 트와이스가 승리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11관왕을 차지하게 된 것. 이날 트와이스 미나는 “회사 식구들, 멤버들, 가족들 모두 감사드린다. 그리고 팬 분들도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MC 두 분과 1위 무대를 꾸미겠다”고 한 공약을 지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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