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노래싸움 승부'
KBS 2TV '노래싸움 승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추성훈이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았다.

추성훈은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 2TV '노래싸움 승부‘에서 패자부활전을 가졌다.

김광석 감독은 패자부활전을 치를 선수로 추성훈을 지목했다. 추성훈은 “복귀전을 치를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리고 꼭 살아남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조규찬 감독은 이진호를 지목했다. 이진호는 "떨어지는 데 너무 무섭더라. 이번에는 안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부르며 막상막하의 노래 승부를 보여줬다.

결과는 추성훈의 승리였다. 추성훈은 9대 4로 압도적인 표 차이를 이뤄냈다. 탈락한 이진호는 “추성훈씨의 소울에서 눌린 것 같다. 저는 결국 ‘승부’에서 단 1승도 못해봤다”며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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