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여자의 비밀'
KBS 2TV '여자의 비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윤서(채서린 역)의 모 최란(박복자 역)이 사고를 당했다.

최란은 2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여자의 비밀' 마지막회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실려갔다.

김윤서는 응급실에 실려가는 최란을 보며 "내가 엄마를.."이라고 말하며 손을 떨었다. 수술을 진행한 의사는 "장담하기 힘들 것 같다. 죄송하다. 깨어나기 힘들 것 같다. 기적을 바랄 수 밖에 없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소이현(강지유 역)은 "안된다. 살려달라"며 울었다.

김윤서 역시 최란에게 못되게 굴었던 자신의 지난 날을 회상하며 힘들어했다. 김윤서는 "엄마 잘못되면 나 어떡해?"라며 불안해했다. 소이현은 병원에 누워있는 최란을 보며 "아줌마가 저 살리셨듯이 저도 아줌마 꼭 살리겠다. 아줌마가 기적 만들어주셨듯이 저도 기적 만들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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