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수경이 김재원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26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에서는 한정은(이수경 분)이 이현우(김재원 분)를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은은 이현우의 공사장 자재 도난 건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한정은은 자신이 목격한 용의자 얼굴을 완벽하게 그리는가 하면 차번호까지 기억해냈다. 경찰서에서 나오면서 한정은은 이현우에게 본 적이 있는 것 같다면서 이것저것 물었다.
한정은은 "혹시 뉴욕 월스트리트에 골드스트리트 대표 아냐? 맨날 오이 샌드위치 먹던 데이비드 리?"라면서 이현우를 알아봤다. 한정은이 뉴욕 샌드위치 매장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본 이현우를 정확히 기억한 것. 이에 이현우는 불안한 표정을 지으며 한정은을 바라봤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한정은이 이현우에게 증거 사진을 제시하면서 "부자인데 왜 이래? 혹시 망했어?"라고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정체를 알아본 한정은 때문에 이현우가 하게 될 복수에 차질이 생길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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