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졸리가 끝내 피트를 미국 최대명절 추수감사절에 초대하지 않았다. 아이들과 피트는 함께하길 원했으나 결국 가족은 헤어진 채 쓸쓸히 명절을 보냈다.

11월 26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졸리와 피트는 지난 목요일 추수감사절을 따로 보냈다.

당초 졸리가 아이들을 위해 아빠 피트를 초대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는 성사되지 않았다. 추수감사절만큼은 이혼한 부부도 아이들을 위해 함께 보내는 것이 관례기 때문.

한 측근은 "피트가 졸리의 초대를 받지 못해 쓸쓸히 홀로 LA에서 휴가를 보냈다. 아이들도 크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이혼한 피트와 졸리는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이 셋과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셋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이 아이들은 모두 졸리와 함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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