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허영지의 현실 자매케미 방송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영지의 미리 크리스마스~★’ 허영지와 팬들의 소통의 장이 그려졌다. 허영지는 이날 방송을 함께해주는 언니와 계속해서 아옹다옹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름을 두고 싸우는가 하면 방송을 하는 동안 옆에 앉아 “귀여운 척 하지 마”라는 언니의 말에 억울해하며 말다툼을 벌였다.

여기에 오늘 발치를 했다는 반려견 우주는 유독 허영지의 머리카락에 집착을 하며 방송을 방해하기에 나섰다. 하지만 허영지는 우주가 원래 머리카락을 좋아한다며 기꺼이 이를 내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끝내 날카로운 우주의 이빨을 참지 못한 허영지는 바닥에 내려놓으며 백기를 들었다.

카페 끝날 시간이 가까워오자 허영지는 아쉽게도 방송을 마무리해야만 했다. 허영지는 “방송을 영업시간 종료에 맞추면 될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채팅창과 소통했다. 계속 늘어나는 시청자들의 수에 종료가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었지만 친언니는 옆에서 “(공약으로)다음에 민소매 입으면 되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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