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캡처
V앱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팬바보' 황치열의 팬미팅이 시작됐다.

27일 방송된 'V앱-황치열 팬미팅, 치열UP'에서 첫 번째 황치열 팬미팅이 열렸다.

팬미팅은 2016년 연애운이 궁금했던 황치열이 타로카드를 보는 것 부터 시작됐다. 황치열은 3장의 카드롤 뽑았고 이는 모두 연애운, 연인카드, 세계카드 등 연인과의 사이에서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의미와 운명의 카드 등 좋은 의미의 카드를 뽑았다.

이에 기분이 좋아진 황치열은 "운명의 카드라고 하니 기분 좋다. 남자가 더 좋아하는 의미라고 하니 더 좋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장면에서 황치열이 생각한 연인은 바로 팬들이었던 것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열창하며 등장한 황치열에게 팬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황치열은 "어마어마하다. 이 정도의 사랑을 받아도 되는건지 모르겠다"라며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황치열은 "오늘 한 분 더 초대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많이 아실 것 같다"라며 MC 딩동을 소개했다.

딩동은 "청룡영화제 했던 곳이다. 많은 영화배우 분들이 앉아계셨던 곳인데 오늘은 황치열 팬분들이 앉아계신다. 아름다우시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두 사람은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팬과 황치열은 서로 90도로 인사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팬들은 황치열의 매력으로 살짝 올라간 입꼬리, 남성미가 가득 담긴 목소리와 운동으로 단련된 근육 등을 꼽았다. 황치열은 매력적인 목소리로 드라마와 영화 명대사를 따라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딩동은 황치열에게 복근공개를 요구했고 황치열은 급하게 팔굽혀펴기를 하며 준비운동에 나섰다. 황치열은 "복근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라며 약한소리를 했지만 완벽하게 자리잡힌 복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에게 아낌없이 주겠다는 황치열답게 자신의 모습이 담긴 등신대, 타로카드 등에 친필사인을 해 선물로 증정해 눈길을 모았다 황치열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목소리. 다음 무대 소개에 나섰다.

황치열은 "작년에 '불후의 명곡'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불렀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들려드리겠다"라며 뜨거운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대를 마친 후 황치열은 "오늘 못 오신 분들을 위해 'V앱'으로도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다. 얼마 전 'V앱'을 통해 선보였던 '반딧불이' 불러드리겠다"라며 무대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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