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진영이 일침을 가했다.

27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 ‘Almost is never enough’를 선보이는 밴쿠버 훈남 문형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직 18살의 어린 나이, 익숙한 밴쿠버를 떠나 한국에 ‘K팝스타6’에 온 문형서에 양현석은 “잘만 하면 뭐가 될 것 같은데”라고 무대를 보기 전부터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무대를 등장한 문형서에게 “한국이 더 좋아질 수 있는 경험이 됐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원곡과는 다른 자유로운 감성, 여성 가수의 원곡이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씻어낸 문형서의 무대가 이어지던 중 박진영은 돌연 “여기까지 듣겠습니다”라고 노래를 끊었다. 모두가 박진영의 돌발행동에 의아해했고 유희열 역시 “무슨 이야기를 할까”라고 궁금해 했다.

박진영은 문형서에 “지금 멋 낼 실력이 아니에요”라고 일침을 가하며 “정확하게 불러야 할 때에요, 지금”이라고 조언했다. 박진영은 고음을 낼 때 고개를 돌리는 것이 안 좋은 습관이라고 지적하면서 결국에는 그의 매력을 인정하며 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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