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키가 극중 배역인 우스나비로 완벽변신했다.

28일 방송된 네이버 V앱에는 뮤지컬 인더하이츠 쇼케이스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샤이니의 멤버이자 최근에는 연기자로의 변신을 시도중인 키가 ‘인더하이츠’의 우스나비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뮤지컬 구성원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키는 우스나비로 자신이 소개되자 무대 앞에 나서 인사를 하면서도 다소 어색해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뮤지컬 OST곡과 함께 그간 호흡을 맞춰온 배우들과 함께하기 시작하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키가 연기하는 우스나미는 도미니카에서 아버지를 따라 워싱턴으로 온 이민 1.5세대로 등장한다.

키는 능청맞은 표정연기는 물론이고 힙합과 락 등 다양한 장르가 가미된 음악도 무난히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유연하게 배우들 사이에 섞여들며 주연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데 성공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격하지는 않았지만 연기 중간 중간 섞여있는 안무들과 극의 흐름을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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